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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 성옥기지회장의 5월인사[검경합동신문 전은술기자] 4월 한달도 코로나19와 싸우면서 장애인의날 행사및 모든 일정을 사고 없이 잘마무리 하였습니다. 어느덧 봄의 끝자락인 5월달이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아직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 등 5월은 가족, 주변 사람들을 신경쓰는 달 입니다. 5월달 동안 평소 무심했던 주변분들을 좀 더 신경써주시고 사회적으로 소홀하던 장애인들 또한 관심 갖는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남동구지회도 장애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5월 되길 바랍니다. 남동구지회장 성옥기 올림 [저작권자 검경합동신문, 무단전재금지, 재배포시 검경합동신문 표시를 할 것, 전은술기자wjsdmstnf@naver.com ] # 검경합동신문 # 검경합동신문 인천지사 # 전은술 #성옥기#5월인사전은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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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평택경찰서장과의 면담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은 17일 오전 평택시의회를 방문한 송병선 평택경찰서장과의 면담을 가졌다.경기남부총괄취재본부장김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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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전]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눈사람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눈사람황혜자일본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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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시니어전국족구대회<인천 오육팀 경기 모습> [검경합동신문 전은술 기자] 17일 강원도 홍천 전용족구장에서 30개팀이 참가한 *실버시니어전국족구대회* 에서 1등:인천건지팀 , 3등:인천오육팀이 차지했다.전은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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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민주포럼산악회 예산 수덕사 여행평택 민주포럼 산악회(회장 김경현)에서는 움추려 왔던 정신과 육체에서잠시라도 벗어나 자연의 상큼한 공기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예산 수덕사에 담긴 옛향기를 느끼고자 김인환 산악대장의 주도로 회원 약 25명이 자리를함께하며 좋은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 평택시 갑(국회의원 홍기원),을( 김현정 ) 지역 위원장이7월 2일자로 인준된것을 축하하는 자리를 겸하기도 하였다.함께한 주요인사 로 는 고재영 평택시 충청향우회 본회 회장과전국 자연보호중앙회 신동준 수석부회장 그리고 평택시 주민자치협의회조용찬 회장이 참석하였다.경기남부총괄취재본부장김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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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화초를 심고있는 만수3동 주민센터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3동 주민센터 (동장 최용석)에서 코로나19로 지쳐있을 주민들을 위해 주민센터와 도룡룡마을, 만수3동 지역에 여름화초를 심고있는 모습. 전은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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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을 윤관석, 굳히기 주말 총력 집중유세 펼쳐 [검경합동신문 전은술기자] 인천 남동구을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윤관석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인 11일(토)~12일(일) 막판 유권자 표심 굳히기 총력 집중유세를 펼쳤다.윤 후보는 4‧15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11일(토)에는 지지층을 최대한 사전투표소로 끌어내기 위하여 남동구 곳곳을 다니며 투표 독려에 나섰다. 또한, 인천권역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의원이 윤 후보의 집중유세에 참석하여 윤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송 위원장은, “남동의 발전, 제2경인선 추진, GTX-B노선 모든 것을 조율하고 준비해온 사람은 윤관석”이라며, “3선의 힘으로 국토교통위원장이 되어서 교통혁명 이뤄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주말 마지막 날인 12일(일)에 윤 후보는 본 투표일인 15일 반드시 투표장을 찾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남동-인천-대한민국을 위해 꼭 투표할 것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윤관석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로 코로나와 사투 중인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 달라”고 했다.윤관석 의원은 “선거가 마지막으로 갈수록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막말과 허위사실이 난무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남은 선거운동기간 오직 남동주민의 행복과 남동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한편, 12일(일) 오후에는 이낙연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모래내시장을 찾아 “민주당 최고의 정책통 윤관석은 교통혁명을 완수해 낼 것”을 강조하며 지원유세를 할 예정이다.전은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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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을 정일영 후보, 노동존중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 체결 [검경합동신문 전은술기자]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한국노총 공공연맹 인천지역본부와 노동존중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제21대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협약했다고 밝혓다.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인간존엄과 노동존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21대 총선 미래선거대책위원회 노동존중 실천단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 날 출정식에서는 인간의 존엄과 노동존중의 가치를 지키는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공동약속에 담긴 정책과제와 이행방안에 동의했다.정일영 후보는 ‘8일 오전, 한국노총 공공연맹 인천지역본부와 간담회를 선거사무실에서 갖고 인천지역 공공노동자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와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공공서비스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의 개선 및 예산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다양한 일자리 영역에서 양적 성과 와 함께 노동시장의 격차가 완화되면서 삶의 질 개선의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저임금 인상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한 임금노동자 소득 개선, 공공부문의 정규직 전환 등을 통해 고용안정을 강화하고, 노동자의 기본적 처우개선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 재임 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화를 약속하고, 인천공항 비정규직 1만 명의 정규직화를 실현하여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노동자의 권익을 높이고 사회적 정의를 위해서 올바른 기초를 만들 수 있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전은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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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갑 박찬대 선대위, 정승연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행위 추가고발 조치[검경합동신문 전은술기자]인천 연수구갑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배자섭)는 8일 미래통합당 정승연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 및 동법 제251조 후보자 비방죄로 연수구 선관위에 추가 고발조치 한다고 밝혔다. 정승연 후보는 어제(7일)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찬대 후보가 “엉터리 의정으로 연수구 주민을 속이고, 이마저도 모자라 공약과 투기를 통해 자산을 증식하려 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쳤다. 정 후보 측은 지난 6일에도, 2022년 문학터널 무료화 정책을 인천시의 자체 행정결정으로 단정 짓고, 박찬대 의원이 과대포장을 했다며 비방한 혐의로 연수구 선관위에 고발된 바 있다. 박찬대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박찬대 후보가 어제(7일) 사법ㆍ입법감시, 법률ㆍ인권교육 중심 29년 전통의 법률전문단체이자,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을 운영하는 법률소비자연맹 측으로부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공약 이행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며 “정승연 후보는 박 의원이 엉터리 의정으로 구민을 속였다는 증거부터 제대로 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정 후보는 서울 서대문구에 7억7700만원(배우자 명의)과 연수을 지역인 송도국제도시에 5억3000만원(공동명의) 상당의 자택을 소유하고, 이도 모자라 또 송도에 2억8000만원짜리 전세권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2년 전 청학동에 자택(빌라)을 구입한 박 후보가 투기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연수갑 원도심 지역에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 어떻게 투기냐”며 반문했다. 또한 “재산신고용 자택 주소와 다르게, 현재 정 후보가 선관위에 신고한 자택 주소는 연수구갑 지역 원도심인 ‘먼우금로 222번길’로 부인과 자녀들이 거주하는 집과 본인 거주용 집이 다른 것은 아닌 지 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승연 후보는 왜 이렇게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인지, 실제 거주지는 어디인지부터 연수갑 유권자들에게 즉시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는 ‘미래통합당은 망언과 네거티브의 화신, 인천 연수갑 정승연 후보도 제명하기 바란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인천 촌구석 비하발언을 한 정승연 후보를 3040세대와 장애인 비하발언을 한 김대호 후보와 함께 제명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전은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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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을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묘진 출마의 변 [검경합동신문 전은술기자] 남동을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묘진 후보는 예전에 허경영 총재님이 대통령에 출마,낙선을 했지만 대선 때 공약을 보고 천재적인 생각에 매료 되어 유튜브를 통해 소식을 접해오다 국민을 생각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공약이 마음에 들어 출마를 결심하게되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묘진 후보는 당선이 되면 원내에 진출 모든 국민이 중산층이 되어 잘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배당혁명, 결혼혁명, 출산혁명, 정치혁명, 부채혁명 노후혁명........도덕혁명,...황사혁명, 식수혁명 등 총 33가지의 정책을 자신있게 펼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지지를 부탁한다고 했다.전은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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